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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가티비 춘추전국시대, 1년 무상 AS 보장 이엔티비 압승 예감

스타서울TV | 2015.10.27
 
 

중국의 실수라 불리우는 샤오미가 60인치 UHD TV '미TV3'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. 누리꾼들은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A/S가 거의 불가능해서 실 구매는 꺼려진다는 평이다. 

이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심을 받고 완벽한 A/S로 고객 마음까지 사로잡은 이엔티비(www.entv.co.kr)가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. 이엔티비를 향한 고객들의 관심은 파격적인 가격에서 비롯됐다. 32인치 중형 TV인 이엔TV EN-SN320H 모델은 219,000원으로 KT올레 혹은 LG 유플러스와 결합시 단돈 990원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. 

가격이 저렴하다고 성능까지 저렴한 것은 아니다.

1366X768의 고해상도, HD급 화질의 LED TV로 광 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상, 하, 좌, 우 어느 각도에서도 깨끗하고 또렷한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. 또한 MHL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완벽 호환을 자랑한다. 

뿐만 아니라 EN-SN320H는 슬림 하이그로시 베젤 및 하단 헤어라인 베젤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았다. 

자연 친화적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장시간 시청도 부담이 없고 HDMI 등 각종 포트로 게임기, 카메라 등 각종 기기와의 연결도 자유롭다. USB를 통해 동영상, 음악, 사진도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대부분의 확장자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.

완벽을 추구하는 A/S 시스템은 고객호응으로 이어졌다. 이엔티비는 전국 150여 개의 A/S센터를 구축해 구매 후 걱정 없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이내에는 무상A/S를 지원한다. 

이 같은 매력적인 기능과 가격으로 알뜰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엔반값TV는 이엔티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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