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규 게임 ‘환생온라인’,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로 주목
서울경제 | 2013.10.11
㈜이비즈네트웍스(대표 박기범)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‘인간과 요괴의 이룰 수 없는 사랑’을 소재로 개발된 최신 웹 MMORPG ‘환생온라인’의 정식 서비스 오픈 첫째 날 많은 이용자 유입으로 초반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.
‘환생온라인’은 ㈜이비즈네트웍스에서 동접자 3,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서버를 구축, 이용자들의 커뮤니티에 중점을 두고 있다.
또한 국내 최초 남녀 혼탕시스템 및 요괴 미녀펫의 동반성장, 배우자 초이스 등 100% 성인만을 위한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.
㈜이비즈네트웍스는 정식 오픈 후 많은 이용자 유입에 대한 감사이벤트로 현재의 이용자가 더욱 즐겁게 게임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로 게임머니를 지급하고, 렙업 구간별 희귀 아이템을 지급하는 ‘GM 특급이벤트’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현재 진행하는 이벤트는 선착순 1만명에게 문화상품권(총 금액 1억원 상당) 1만원권을 100% 증정하는 형태이며,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이벤트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.
업체 관계자는 “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점으로 100% 성인만의 참여를 받고 성인들에게 하나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하기 위해 추가적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”이라고 전했다.
‘환생온라인’의 정식 서비스 소식과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(http://reborn.nolzzang.com)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