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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코투어, 설명절 힐링여행지 각광받는 곳은?

투어타임즈 | 2019.01.25

▲ 사진=고코투어, 340만 회원 중 67% 설연휴간 국내여행 간다     © 바로네트웍스 제공


■ 고코투어, 340만 회원 중 구정 여행계획자 67%가 국내여행 떠날 것
■ 설명절 고향 방문과 동시에 인근 여행지에서 힐링원해
■ 설연휴 선호지역 강원도, 숙박은 콘도&리조트가 인기
■ 고코투어 빅데이터, 구정연휴 부모님과 자녀를 포함한 여행 41%로 가장 높아


㈜바로네트웍스(대표:전병권)는 자사가 운영하는 ‘숙박예약 어플리케이션 고코투어’(이하 고코투어)가 보유하고 있는 340만명의 회원 중 설연휴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.


이번 설문을 통해 긴 연휴기간 동안 어떤 형태의 여행을 고려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며, 총 응답자 중 67%가 ‘국내여행을 떠날 것’이라고 답했다. 또한 여행 목적으로는 ‘가족과 힐링’이 41%로 가장 많았고 기념&행사가 21%로 그 뒤를 이었다.


이유로는 구정을 맞이하여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온 가족이 인근 여행지 및 휴향지를 방문하여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동시에 다소 피로할 수 있는 연휴를 충전할 수 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.


숙박 형태로는 콘도&리조트가 34%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, 다음으로 호텔31%, 펜션 9% 순이다. 콘도&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시설 및 편의/부대 이용이 편하다는 의견이다.


또한, 동반자 형태로는 부모님과 자녀를 포함한 대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 41%로 가장 높았으며, 다음으로는 배우자 및 연인과 추억을 쌓고 싶다는 의견이 29% 순으로 여행을 같이 할 것으로 응답하였다.


인기 여행지역으로는 강원 36%, 서울 25%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, 그 뒤로 제주, 부산, 전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.


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"설 연휴간 숙박예약률이 작년보다 270%증가했다.”며, “명절 기간 차례를 지낸 후 여유를 가지고 힐링여행을 떠나시길 추천한다.”라고 밝혔다.

바로네트웍스는 2013년 9월 설립하여, 신뢰를 바탕으로 2017년 매출액 500억을 달성하며, 무한성장하고 있는 리조트 마케팅 기업이다.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, 숙박 및 레저업체와 고객에 대한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한다. 신속한 즉시 대응을 기반으로 완벽한 인증시스템과 안정적인 통합 판매, 운영시스템을 통해 업체에는 내장객 증대와 매출증대를,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행복한 여행의 기쁨을 제공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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