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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설 명절 국내여행 간다”

중앙일보 | 2019.01.29

고코투어가 설 연휴 기간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중 67%가 ‘국내 여행을 떠날 것’이라고 답했다.

여행 목적은 ‘가족과 힐링’이 41%로 가장 많았고, 기념·행사가 21%로 그 뒤를 이었다.

숙박 형태는 콘도·리조트가 34%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, 호텔 31%, 펜션 9% 순이었다.  
 
또 동반자 형태는 부모님과 자녀를 포함한 대가족이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의견이 41%로 가장 높았고, 다음으로 배우자 및 연인과 추억을 쌓고 싶다는 의견이 29%였다.
 
인기 여행 지역은 강원(36%)과 서울(25%)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, 그 뒤로 제주·부산·전남 등 순으로 나타났다.
 
권지예 기자 kwon.jiye@jt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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