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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상매일신문=김영호기자] 숙박 앱 고코투어(대표 박기범)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(Black Friday) 맞이 자사 회원 대상 숙박이용권 지급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.
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참여 회원 중 회원번호에 특정 숫자가 포함되어 있는 회원에게 숙박이용권을 증정하고 주중, 주말 관계 없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.
제공되는 숙박시설은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한 ‘오션투유리조트’,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‘라마다앙코르평택호텔’, 강원도 속초시 ‘연호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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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’의 숙박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.
시설제휴팀 노효림담당은 “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고 회원분들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”며, “얼마 남지 않은 2019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